vi를 사용하다가 emacs로 넘어왔다. 그동안 vi를 터미널의 기본 에디터로 오랜 세월을 사용하고 있었는데,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한것 없었으나 vi의 visual mode / edit mode 등의 mode 전환에 대해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써왔던 것에 대해 한두번쯤은 왜 이런게 있어서 커스텀 키매핑할때 더 불편하게 만드나,.. 이런 생각을 가끔식 하곤 했다. 대안에 대해서 따고 고민하지는 않았는데, Emacs를 알고 나서 부터 […]
vi를 사용하다가 emacs로 넘어왔다. 그동안 vi를 터미널의 기본 에디터로 오랜 세월을 사용하고 있었는데,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한것 없었으나 vi의 visual mode / edit mode 등의 mode 전환에 대해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써왔던 것에 대해 한두번쯤은 왜 이런게 있어서 커스텀 키매핑할때 더 불편하게 만드나,.. 이런 생각을 가끔식 하곤 했다. 대안에 대해서 따고 고민하지는 않았는데, Emacs를 알고 나서 부터 […]